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의 NFT 보유자와 BAYC 제작사 유가랩스가 발행한 APE(에이프) 코인 투자자가 유가랩스 집단소송에 나섰다.21일(현지시간) 법무법인 스콧+스콧에 따르면, BAYC NFT 보유자와 APE 코인 투자자는 스콧+스콧을 통해 유가랩스에 대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스콧+스콧은 유가랩스가 기술이나 실제 효용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홍보에만 의존해 NFT와 코인 가격을 부풀려 투자자를 속였다고 주장했다.스콧+스콧은 "유가랩스는 유명인사를 이용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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