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 연구소장 무창춘(穆长春)은 24일(현지시간) 가진 ‘디지털 위안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라는 제목의 주제 강연을 통해 “완전한 익명성은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에서 한번도 고려 범위에 있지 않았다”면서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자금 조달 방지 등의 규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는 전제 하에, 제한된 익명성만이 국제 사회의 합의 사항”이라고 말했다고 골든텐이 보도했습니다. 1. 권도형·테라폼랩스, 미국서 미등록증권 판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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