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테라 붕괴와 관련해 사기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와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티몬 이사회 의장에 대해 각각 ‘입국 시 통보’와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는 소식입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최근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권 대표에 대한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신 의장과 테라폼랩스 김모 전 부사장 등 전·현직 간부들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했고 법무부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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