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빗썸, 코빗까지만 자금세탁 종합검사를 현장 실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나머지 가상자산사업자는 우선 약식조사 형태로 들여다본 후 문제가 있을 시 현장 실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27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FIU 가상자산검사과는 이달 19일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자금세탁방지 이행현황 서면점검 실시 및 간담회 개최'에 대한 공문을 발송했다.해당 공문에 따르면, FIU 가상자산검사과는 회의실에서 현장검사 대상을 제외한 가상자산사업자와 개별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자산검사과는 다른 금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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