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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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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상장과 관련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조사는 SEC가 지난주 코인베이스의 전 매니저 등을 내부거래 혐의로 기소하기 전에 시작됐다. SEC와 코인베이스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평은 피했다"고 설명했다.

 

SEC는 지난주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7개의 암호화폐가 증권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 폴 그레왈(Paul Grewal)은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엄격하고 성실하게 SEC 검토 과정에 참여했고, 증권으로 분류된 암호화폐를 상장폐지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SEC와 계속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SEC의 조사 소식으로 21.08% 급락하며 52.93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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