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행 자체점검 결과, 금감원 접수해 분석 들어가 신한·우리 2곳서 4조원대…총액 수조원 늘어날 전망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금융당국이 시중은행들의 이상 외환거래 자체점검 결과를 접수해 분석에 들어갔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서 나온 4조원대를 넘어 수상한 해외송금 전체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이 자체점검한 이상 외환거래 내역을 받아 검토 중이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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