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산을 신청한 셀시어스 네트워크(셀시어스 운영사)에 돈을 맡겼던 이용자들이 집단 소송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US가 2일 보도했다.소송에 참여한 이용자들이 셀시어스에 맡긴 자산은 1억8천만달러 규모로, 셀시어스가 동결한 전체 자산의 4% 수준이다. 지난 6월17일 첫 공판 이후 지금까지 참가자 수는 300명을 넘어섰으며, 이들은 약 10만달러를 모금해 변호사 선임 계약을 마쳤다.셀시어스는 가상자산 예치 상품과 위탁운영 상품을 운영했는데, 이번 집단 소송에 참여한 이들은 예치 상품 이용자들이다. 위탁운영 상품 이용자들은 높은 이자를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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