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 2.26% 하락 마감…대만 가권지수 1.56% 내려 [서울=뉴시스] 문예성 박준호 김예진 유자비 기자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둘러싸고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2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CNBC 등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26% 내린 3186.3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37% 하락한 1만2120.0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02% 내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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