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범죄에 활용되는 가상자산 추적 강화를 위해 19억원을 들여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매한다.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형사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와 경찰청 수사국 경제범죄수사과는 각각 지난 6월21일과 7월5일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구매 입찰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했다. 구매 대상 솔루션이 모두 미국 블록체인 추적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의 제품으로 한정된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경제범죄수사과의 입찰 품목은 ‘체이널리시스 리액터 올 애셋’ 10개과 ‘체이널리시스 탑 애셋’ 1개 등 총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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