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리본(mining difficulty ribbon)’이 1년만에 처음 압축됐으며 과거 약세장 사례에 따르면 이는 비트코인의 바닥 도달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채굴 난이도 리본’은 채굴 난이도의 단기 단순이동평균(SMA)과 장기 SMA로 구성된다. 코인데스크는 4일(현지시간)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2014년 약세장을 포함한 이전 약세장들은 채굴 난이도 리본이 압축되면서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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