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웹 3.0시대를 맞아 구글, 삼성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플랫폼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델리오가 자체 디지털 자산 지갑 개발에 나선다. 델리오는 웹3.0 디지털 자산 지갑을 자체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델리오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디지털자산 예치, 렌딩, NFT(대체불가능토큰), DEX(탈중앙거래소) 분야 국내 1위 가상자산사업자(VASP)다. 이미 사용자들에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영역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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