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 대출기업 보이저 디지털이 FTX의 제안보다 높은 금액의 인수 제안을 여러 차례 받은 상태라고 주장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를 보면, 보이저 측 변호인 조슈아 서스버그는 법정 진술에서, 지금까지 들어온 제안 중에 보이저는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른 제안자들은 FTX에 새로 계정을 열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으나, 누구인지 얼마를 제시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앞서 FTX는 보이저디지털 지분 9.49%를 보유한 자매사 알라메다와 함께 보이저 투자자 보호를 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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