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사태 이후 가상자산 시장이 위축되며, 시장이 얼어붙었다. 특히 스테이블 코인은 규제를 벗어난 위험 수단으로 여겨지며, 규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디파이 시장은 건재하며, 스테이블 코인은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에릭 터너 메사리 마켓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은 4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비들 아시아 2022' 행사에서 '디파이 시장의 잡음을 차단하기'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 그는 디파이의 현황과 전망을 이야기 하며 "테라 사태 이후 시장이 하락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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