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2만4000달러를 시험하며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분석가는 이러한 상승세가 곧 반전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케빈 스벤슨은 자신이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주요 모멘텀 지표가 곧 역전될 수 있으며, 이는 1만7600달러 저점에서 시작한 비트코인의 반등이 끝나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벤슨에 따르면, 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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