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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의 UX, '아직은' 끔찍하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Aug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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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19
“지인이 대체불가능프로젝트(NFT) 프로젝트 민팅(발행)을 신청하는데, 화이트리스트(우선권) 대상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했어요. 그런데 화리 대상 여부 확인을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주고 직접 지갑 주소를 찾으라고 했다고 들었어요.”최근 한 업계 관계자를 만나서 들은 말이다. 한 줄로 요약하면 'NFT 프로젝트 서비스의 UX가 부실하다'일 것이다.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이라는 뜻으로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을 말한다. 하지만 웹3 환경에서 이용자가 겪는 경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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