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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스트 이관 후 '베일에 싸인' 클레이튼 개발자를 만나다

by 코인데스크 posted Aug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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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43
이번 인터뷰는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 '비들 아시아 2022(BUIDL ASIA)' 콘퍼런스 기간 중에 진행됐다. 비들 아시아는 크립토 서울이 주최하는 행사다.클레이튼은 2019년 출시된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특히 당시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했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았고, 클레이튼의 가상자산 KLAY(클레이튼)는 ‘카카오 코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그런데 2022년 새해가 밝으면서 클레이튼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2022년 1월1일 한재선 전 그라운드X 대표는 “클레이튼을 크러스트로 이관한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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