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여당이 가상자산 정책을 전담하는 독립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11일 헤럴드경제보도에 따르면 윤창현 국민의힘 디자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여러 부처에 걸쳐 업무가 연결돼 있는 경우 커미션(위원회)을 새로 만들어서 관리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모델로 유사한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정부 부처는 물론 민간도 참여하는 형태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는 하되, 가상자산산업의 진흥과 지원에 무게중심을 두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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