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가 오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난 물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오픈씨는 경찰 신고의 사용범위를 확대키로 하고, 모든 도난 제보를 확인하는데 이를 사용키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에는 분쟁시에만 경찰 신고를 활용한 데서 발전된 형태입니다. 향후 오픈씨는 사용자가 7일 이내에 경찰 신고를 접수하지 않으면 오픈씨에 신고된 분실물에 대한 구매와 판매를 다시 활성화하기로 했다는군요. 이는 허위 신고를 방지하는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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