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필리핀 중앙은행(The Bangko Sentral)이 9월 1일을 기해 가상자산서비스기업(VASP) 신규 면허 신청 처리 작업을 3년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코인데스크 등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전날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시장 상황 전개에 따라 재평가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은 이번 결정에 대해 “금융부문의 혁신 촉진과 관련 위험의 관리 가능한 수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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