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VC) 블로코어와 FTX 벤처스 등이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룩손에 580만달러(약 75억7000만원)를 투자했다. 룩손은 ‘돈 버는 게임’(P2E) 게임사 너디스타가 개발하고 있는 NFT 플랫폼이다.블로코어는 “지난 9일 FTX 벤처스, 길드파이, 폼리스 캐피탈, 샌드박스 게이밍 등이 참여한 580만달러 규모의 룩손 투자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룩손은 온체인 데이터와 NFT를 통해 다양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앞서 룩손은 지난 5월 라인게임즈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추가로 이번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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