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마진거래 수익/세력
비트맥스에서 포지션별 수익율 구조에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어느시점에서 롱포지션과 숏포지션 비율이 7:3이고 실제로 롱포지션이 계속 수익을 가져간다면 그 수익은 숏포지션에서의 청산금액으로부터 n분에 1이 되어서 롱포지션에 지급되는 건가요 아니면 비트맥스 측에서 수익율을 정해놓고 정해진 퍼센트로 지급하게 되는건가요
그리고만약 후자라면 비트맥스나 다양한 마진거래 거래소에서는 자신들의 손해를 감수하기 위해서 비트코인 시세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일부로 청산시키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의미 없는 질문일수 있는데
도대체 누가 왜 비트코인을 펌핑시키는 걸까요
시장가로 30개를 긁어도 몇달러 오르지도 않는데 어떤 기관이나 세력이 왜 저희가 상상할수 없는 돈을 들여서 펌핑시키는 걸까요? 단지 도박판을 만들고 그 안에서 돈벌려고? 아니면 비트코인이 1,2억간다는 개미들의 믿음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도통 그 세력이라는 놈들이 누군지 감자체가 안잡힙니다 다양한 의견 생각이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