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규제 당국의 감사 기록 열람 권한 둘러싸고 분쟁 [베이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 규제 당국이 감사 기록을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 간에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3개 대규모 국영기업이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대한 상장 폐지를 발표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페트로차이나)와 중국인수보험(China Life Insurance Ltd.), 중국석유화학(시나펙)은 뉴욕 주식의 거래량이 적다면서 중국인이 아닌 투자자들에게 개방된 홍콩 증시에서는 여전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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