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체점검, 4조원대 추가로 밝혀져 유령업체 통해 가상자산 거래 의심 정황 금감원, 신한·우리銀 외 타은행으로 검사 확대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 계획”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은행을 거쳐 해외로 송금된 ‘이상 외환송금 거래’ 규모가 8조5000억원대로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우리·신한은행에 대한 현장검사와 전 은행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한 뒤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 현장검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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