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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은 어떻게 '갈 곳 없는' 테라 기반 프로젝트를 품게 됐을까?

by 코인데스크 posted Aug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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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2
“이럴 거면 ‘코인데스크’ 이름을 ‘테라데스크’로 바꿔라!”테라 사태가 한창이던 당시에 달렸던 댓글이다. 지난 5월 <코인데스크 코리아>에는 테라 관련 기사가 쏟아지면서 매체 이름을 바꾸라는 댓글까지 달렸다. 그만큼 테라의 몰락은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그래도 ‘모든 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말처럼 테라 붕괴를 향한 관심도 지금은 많이 옅어진 게 사실이다.하지만 업계의 관심은 그 후 다른 곳을 향했다. 테라 붕괴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프로젝트로 말이다.그리고 여기에 갈 곳 없는 테라 기반 프로젝트를 품은 체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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