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에 바이낸스 직원으로 표시된 프로필이 7000여개 있지만 이중 50개만이 진짜"라며 "누군가 (바이낸스에서) 암호화폐 상장을 담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사기꾼이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링크드인에 회사의 직원 신원 확인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8650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3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