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지난 5월 발생한 UST(테라USD)의 디페깅(Depegging, 1달러 가치 붕괴)에 대해서 테라폼랩스 내부 직원 소행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에이지가 공개한 권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그는 지난 5월 발생한 UST 디페깅에 대해서 "UST 디페깅은 (지난 5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있어왔기 때문에 (사태 초기)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며 "그러나 이번 디페깅에서는 테라폼랩스의 일정에 맞춰 모든 공격이 짜여진 듯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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