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접속 차단 조치는 예고된 일이기는 합니다. 작년 특금법이 실행된 후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으면 불법이니까요. 해외 거래소와 거래를 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법을 위반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FIU의 조치에 깜짝 놀란 이들 16개 거래소가 “한국 고객 계좌를 동결한다”고 해버리면 손실은 고스란히 투자자의 몫입니다. FIU가 나서서 코인을 찾아주지는 않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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