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금법 개정안’ 통과 급물살 타나 간편송금 기능 제한될까 전전긍긍 “범죄 노출 가능성…리스크 관리↑” vs “취약계층이 금융 불편 겪을 것”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을 두고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의 갈등이 일단락되자 관련 업계는 조만간 법안이 통과될까 초미의 관심사다. 기존의 간편송금 기능이 일부 제한될 가능성이 높은데 업계에서는 이럴 줄 몰랐다는 분위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선불전자지급수단업자들은 전금법 개정안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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