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자오(CZ)와 바이낸스가 여러 나라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은 심심찮게 매체를 통해 보도된다. 지난 밤(18일) 창펑자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에 대한 FUD가 많지만, 이건 꽤 웃긴다”며 이런 소식을 전했다. 중국 2위 뉴스포털 163닷컴(중국명 왕이신문)이 출처로 되어 있는 스크린샷에는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자오가 FBI의 급습을 받아 자택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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