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B‧신한금융투자 등 대형사 참여 올해 말 예비 인가 및 법인 설립 신청 완료 예정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국내 증권사들이 내년 상반기에 가상자산거래소를 운영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NH‧KB‧신한투자증권 등이 올해 하반기 금융당국으로부터 인허가 및 설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투자협회 주도의 가상자산거래소가 사업모델 뿐만 아니라 각 증권사별로 독자적인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 / 이형석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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