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 대출기업 셀시어스에 스테이킹·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한 키파이가 셀시어스를 상대로 소송을 낸 가운데, 셀시어스도 키파이를 ‘허접한 운영’과 ‘절도’를 이유로 소송을 내어 맞대응에 나섰다.셀시어스는 23일(현지시각) 키파이와 제이슨 스톤 CEO를 상대로 미 연방 파산법원에 소송을 내고, “불행하게도 피고인 스톤과 그가 대부분 지분을 보유한 기업 키파이는 코인을 잘 다뤄서 수익을 낼 만한 역량이 없었고, 허접한 운영(gross mismanagement)으로 셀시어스 코인 수천개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피고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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