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의 강력한 경고 덕분에 인도인들이 가상자산 투기하는 것을 방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3일(현지시간) 인도 미디어 ET 나우와의 인터뷰에서 다스 총재는 "인도중앙은행(RBI)의 가상자산에 대한 경고로 인해 사람들이 가상자산 투자를 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RBI는 가상자산에 대한 부정적인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월에는 라비 산카르 RBI 부총재가 가상자산을 전면 금지하는 것이 인도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앞서 2018년 RBI는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가상자산 거래 및 금융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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