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옵티미즘(OP) 네트워크에 예치된 자산 총가치(TVL)가 한 달새 90% 가량 증가했다고 비인크립토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7월 1일 약 2억7446만달러였던 옵티미즘의 TVL은 7월 31일 약 5억4309만달러로 90% 정도 늘어났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이다. 옵티미즘은 다른 프로토콜들과 마찬가지로 OP로 불리는 자체 암호화폐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옵티미즘의 TVL이 지난달 큰 폭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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