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가 ‘컴투스 코인’ XPLA(엑스플라)를 유틸리티 토큰으로 사용하는 다오(탈중앙화자율조직)를 선보인다.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컴투버스 미디어 데이’에서 “컴투버스에 시민권 제도를 도입하고 다오 형태로 운영할 것”이라며 “유틸리티 토큰으로는 XPLA 메인넷 기반 토큰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후 ‘XPLA(엑스플라)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건지 아니면 컴투버스가 XPLA 메인넷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상자산을 만드는 건지’를 묻자 이 대표는 “XPLA를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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