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가상자산 업계 거물들이 부산에 몰려들면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위기론을 불식시켰다.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이어 글로벌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도 부산에 오피스 설립을 예고하면서, 블록체인의 도시로서 재조명받고 있다. 2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부산시가 지난 26일 ‘부산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및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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