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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사실상 바이낸스는 중국회사라는 주장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그는 "바이낸스가 법적으로 중국 등록된 바 없으며, 문화적으로도 중국 기업처럼 운영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같은 네러티브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의 경영진 대부분이 유럽 또는 미국 출신이며, 직원들은 전세계에 분산돼 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우리를 중국 기업이라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직 워싱턴포스트 기자는 블로그를 통해 중국 국적의 광잉첸이 비제테크라는 기업의 비밀 소유주이며, 비제테크의 실체가 바이낸스라고 주장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자오창펑은 거래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제테크를 설립했으며, 2017년 7월 바이낸스를 출범했고, 6주 뒤 중국 정부에 의해 폐쇄됐다. 바이낸스는 지난 2017년 케이맨 제도에 법인 등록을 했으며, 현재는 정식적인 '본사'가 부재한 상황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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