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싱가포르 중앙은행 총재가 디지털 자산이 금융의 영구적인 기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MAS) 라비 메논 청장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실패하더라도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턿 통화(CBDC)와 같은 디지털 자산은 현재 금융 시스템과 공존하고 심지어 하나의 영구적인 기능을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전통적인 법정 통화의 지배는 계속되겠지만, 안전하게 지원되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366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