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계, 특히 대체불가능토큰(NFT)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심영재’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거다. 16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만난 심영재 개발자는 현재 NFT 프로젝트 가이아 프로토콜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심 개발자와의 인터뷰가 끝나고 머릿속에 남은 단어는 이거다. '꽤 현실적인 이더리움 맥시멀리스트' 이더리움 때문에 블록체인 뛰어든 이더리움 맥시멀리스트가상자산 업계의 대표적인 맥시멀리스트로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잭 도시 트위터 전 최고경영자(CEO)가 있다. 그런데 심영재 개발자는 자신을 "이더리움 맥시멀리스트"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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