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나이지리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자유지역(Virtual Free Zone)을 만든다. 3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수출 진흥국은 암호화폐 기업 바이낸스, 아프리카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탈렌트 시티와 공동으로 VFZ 건설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나이지리아는 서아프리카의 산유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가상자유지역을 모델로 디지털 중심 도시를 건설키로 했다. 나이지리아 수출 진흥국 CEO 아데소지 아데수그바는 “우리 시민들의 경제적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영역을 찾아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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