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8원 오른 1371.4원 마감 코스닥, 1.84% 급락…외국인 집중매도 영향 [서울=뉴시스] 류난영 신항섭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009년 금융위기 때 수준인 1375원을 넘어섰다. 환율 상승에 외국인들이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도 장중 한때 2400선 아래로 내려가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62.6원) 보다 8.8원 오른 1371.4원에 마감했다. 장 마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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