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지속했던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 아래로 내려가며 ‘숨고르기’에 나섰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1371.4원) 보다 4.8원 내린 1366.6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4원 내린 1369.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1365.3원까지 내려가면서 전날 상승폭을 일부를 다시 되돌렸다. 환율은 전날에는 1371.4원에 마감하며 금융위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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