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장중 1달러=141엔까지 떨어져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의 엔화 가치가 6일 또 다시 24년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엔화 가치는 장중 141엔대까지 추락했다. 오후 4시6분 기준 달러 당 141.33~141.34엔에 거래됐다. 1998년 8월 이후 약 2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리 인상을 추진하는 미국 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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