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대형 채굴 풀인 풀린(Poolin)이 유동성 문제로 출금을 동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디크립토 등 외신들이 7일 보도했다. 디크립토는 대출플랫폼에서 거래소로 이어진 암호화폐 기업 파산이 채굴기업으로 확산할 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풀린은 “모든 사용자의 자산은 안전하며 순자산은 여전히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베이징 소재 풀린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헤시비율의 10%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TC닷컴에 따르면 풀린은 채굴 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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