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네 마녀의 날(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강보합선에서 마감했다. 지수는 0.3% 올라 2380선을 회복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76.46)보다 7.82포인트(0.33%) 오른 2384.28에 장을 닫았다. 지수는 전일보다 0.71% 오른 2393.27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내주며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5002억원, 141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6514억원을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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