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의 봇 계정은 없는 곳이 없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트위터 인수를 놓고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일론 머스크를 옹호하는 듯한 트윗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분쟁을 고려할 때 트위터는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네요. 1. 판테라캐피털 CEO “암호화폐 겨울, 6월에 끝나…지금은 상승장 초입”(블룸버그) 2. 마이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