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싱가포르에 따르면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 람다256의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가 500만달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밸류에이션은 1억달러로 평가됐다. FTX 벤처스, 피크 캐피털, Bcharu가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베리파이바스프는 국내 20여곳 이상 가상자산사업자에 기술을 지원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24개국 70개 이상 가상자산사업자에 트래블룰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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