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문방송 엠넷의 서바이벌 댄스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인기를 끈 안무가 노제(본명 노지혜)가 참여한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댄스 윗 노제(Dance With NO:ZE)’를 두고 저작권 논란이 일고 있다.노제는 지난 7월 댄스 윗 노제 유튜브를 통해 “안무 저작권을 위한 NFT 프로젝트 댄스 윗 노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간 안무가의 춤은 음원이나 영상처럼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했는데 NFT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하지만 ‘저작권’이라는 표현이 논란이 됐다.한 매체는 “노제의 NFT는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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