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재단이 유동성 위기로 사실상 파산 절차에 돌입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호들넛에 3500만 USDC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날(11일) 밝혔다. 이에 대해 알고랜드 측은 "이는 전체 재단 자금의 3%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이로 인해 운영 또는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최대한 많은 자산을 회수하기 위해 모든 법적 방안을 간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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