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40631
더블록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연구 책임자인 브렛 윈턴(Brett Winton)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라이벌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경쟁 상대라는 인식이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이더리움 머지 이후에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들은 더욱 분리될 것"이라며 "이더리움은 금융 중개업자(Financial Intermediaries)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모든 종류의 자산에 디지털 소유권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면 비트코인의 역할은 화폐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 암호화폐는 2021년 가치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다. 현재 다양한 프레임워크 등 시장 개발이 예정돼 있다. 다양한 시장 참가자가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40631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67 블록미디어 美 부채한도 합의해도 1조달러 규모 시장 충격 발생 블록미디어 2023.05.20 0
33166 블록미디어 美 부채한도 주요 고비 넘었다…하원서 법안 가결(종합) 블록미디어 2023.06.01 0
33165 블록미디어 美 부채한도 인상,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유동성 흡수 … 암호화폐에 단기 영향 없을 것” 블록미디어 2023.05.31 2
33164 블록미디어 美 부채한도 2년 인상 합의…30일 표결, 여야 반발 가능성(종합) 블록미디어 2023.05.28 5
33163 블록미디어 美 부채 증가 우려, 비트코인과 금값 상승의 부분 요인 – 로이터 블록미디어 2024.04.20 1
33162 코인니스 美 부동산투자신탁 NOYACK, 암호화폐 결제 도입 코인니스 2022.03.17 2
33161 블록미디어 美 부동산, 이번에는 아파트가 문제다… “1조달러 모기지 만기” 블록미디어 2023.08.08 1
33160 코인니스 美 부동산 재벌 빌 풀테 "향후 6개월, BTC 하락 가능성 有" 코인니스 2022.01.15 41
33159 코인니스 美 볼티모어 시, 부동산 공실 문제 해결에 블록체인 솔루션 도입 추진 코인니스 2024.01.01 3
33158 코인니스 美 본파이드웰스 대표 "반감기 후 공급량 제한... 기관, 더 많은 BTC 매입해야" 코인니스 2024.03.01 2
33157 코인니스 美 보안업체 "北 해킹조직 '구조조정'…협업 강화로 공격 다양화" 코인니스 2023.10.11 0
33156 블록인프레스 美 보스턴 연준, CBDC 개발 프로젝트 주도 담당자 채용 예정 블록인프레스 2022.01.04 72
33155 코인니스 美 보스턴 연준 "디지털 달러, 170만 TPS 가능...코드 가치 입증" 코인니스 2022.02.04 8
33154 코인니스 美 보수파 SNS 팔러, 트럼프 NFT 컬렉션 발행 코인니스 2022.01.15 2
33153 블록미디어 美 보수 싱크탱크 “CBDC 반대, 비트코인이 대안” 블록미디어 2022.08.06 15
33152 블록미디어 美 보건당국 “워싱턴 DC·12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블록미디어 2024.05.18 5
33151 코인니스 美 변호사 “암호화폐 규제법 빨라야 2025년…소송 판결로 지침 얻어야” 코인니스 2023.01.23 13
33150 코인니스 美 변호사 “SEC-리플 소송, 합의 후에는 항소 없을 것” 코인니스 2023.01.13 119
33149 코인니스 美 변호사 "사토시 주소로 이체된 26 BTC, 사토시 정체 밝히려는 시도" 코인니스 2024.01.08 4
33148 코인니스 美 변호사 "바이낸스, SEC 맞대응 근거 충분...첫 소송인 리플 때와 달라" 코인니스 2023.06.23 3
Board Pagination Prev 1 ... 4136 4137 4138 4139 4140 4141 4142 4143 4144 4145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