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하락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약세로 장중 상승 전환하면서 1390원대에서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88.0원) 보다 5.6원 오른 1393.6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5일 기록한 연고점(1393.7원)과 불과 0.1원 차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3.0원 내린 1385.0원에 개장해 1380원대 후반대에서 움직였다. 이후 오전 11시15분께 위안화 약세에 연동돼 1390원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5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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